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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후쿠오카4

[일본] 유후인 온센 하수와인 료칸 , 유노츠보 거리, 플로랄 빌리지, 긴린코 호수 리뷰 유후인 온센 하수와인 료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유후인에서 유명한 유노츠보 거리와 긴린코 호수까지 함께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 목차 ] 1. 유후인 가는 방법 우선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저희는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유후인으로 가는 방법으로 유후인으로 갔습니다. 제가 알아봤던 방법들 중에 후쿠오카 공항에서 바로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싼큐패스를 이용하면 유후인 버스도 무료로 탈 수 있다고 합니다.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싼큐패스도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 후쿠오카 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투어버스의 마지막 투어가 유후인인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투어를 하다가 마지막 유후인에서 내릴 .. 2024. 4. 16.
[일본] 후쿠오카 리쿼샵 샴드뱅 조니워커 블루라벨, 후쿠오카 공항면세점 닷사이 23 구매, 가격 ㅇ 여행자 휴대품으로 반입되는 주류의 면세범위는 “2병(전체 용량이 2ℓ 이하이고 총가격이 미화 400달러 이하의 것으로 한정한다)” 일본은 주세법이 한국과 달라서 고급술들이 많이 저렴하기 때문에 술을 구매하기 좋습니다. 저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위스키를 사 오기 위해서 후쿠오카에서 그나마 많이 가는 샴드뱅을 가려고 미리 계획했습니다. 캐널시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캐널시티를 둘러보고 샴드뱅으로 갔습니다. 후쿠오카 샴드뱅 위치입니다. 구글 지도를 따라가시면 샴드뱅 리쿼샵이 나옵니다. 안에는 온갖 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조니워커 블루라벨, 글렌리벳 18년 산을 사려고 갔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재고가 좀 있었습니다. 글렌리벳 18년 산은 재고가 하나도 없어서 조니워커 블루라벨만 구매했습니다... 2024. 4. 15.
[일본] 후쿠오카 면세점 로이스 초콜릿 말차 리뷰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한 로이스 초콜릿 말차맛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공항 면세점 가격은 800¥입니다 로이스 초콜릿 말차맛은 연두색 상자입니다. 상자를 열면 초콜릿이 고급스러운 봉투로 감싸져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로이스 봉투를 벗겨내면 말차 초콜릿이 짜잔 하고 나옵니다. 로이스 초콜릿이 원래 찍어먹는 도구가 없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쇠 젓가락을 얼른 가져왔습니다. 말차향도 진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말차를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맛입니다. 다음에 또 일본에 간다면 꼭 더 많이 사 와야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참아.. 2024.04.15 - [일본/후쿠오카] - [일본] 후쿠오카 리쿼샵 샴드뱅 조니워커 블루라벨, 후쿠오카 공항면세점 닷사이 23 구매, 가격 [일본] 후쿠오카 리쿼샵 샴드뱅.. 2024. 4. 15.
[일본] 로이스 감자칩 초콜릿 리뷰 (ROYCE POTATOCHIP CHOCOLATE) 후쿠오카 면세점에서 구매한 로이스 감자칩 초콜릿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가격은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기준 800¥입니다. 상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유통기한은 04.27일로 4월 6일 기준으로 21일 정도입니다. 상자를 열면 로이스 감자칩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과자봉지를 꺼내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과자봉지를 찢으면 화이트 초콜릿이 감자칩 한쪽면에만 듬뿍 발라져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한쪽면에만 초코가 듬뿍 발라져 있습니다. 감자칩은 감자칩에 소금만 뿌린 그런 맛입니다. 로이스 감자칩을 먹으면 단짠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다음에 또 일본에 간다면 또 사오고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친구들이랑 함께 로이스 감자칩을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맛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4. 4. 13.